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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x - Rizing Destruction feat. RANASOL 본문

가사/동인음악

lapix - Rizing Destruction feat. RANASOL

NeWiver 2020. 2. 16. 03:16

 

 

but I know ただの幻想と化す

but I know 그저 환상으로 변해버린

 

your dream もういいの

your dream은 이제 아무래도 됐어

 

no screaming

 

洪水みたいに溢れ出した my feeling

홍수처럼 넘쳐흐르는 my feeling

 

why not? 走る程急になっていくようなroad

why not? 달릴수록 급해져 가는 듯한 road

 

消えてしまった言葉を辿る

사라져 버린 말을 더듬어가며

 

容易く零れていく、記憶

손쉽게 흘러넘쳐 나오는 기억은

 

崩れ落ちそうな私を照らす

무너져 버릴 듯한 날 비추네

 

この町の厭わしい光さえ恋しくなる

이 거리의 꺼림칙한 빛조차 그리워지는 걸

 

fly so high あのビルの屋上から叫んでいる

fly so high 저 빌딩 옥상에서 외치고 있어

 

あなたの声掴もうと手を伸ばして

네 목소리를 붙잡고자 손을 뻗어서

 

虚空触れて気付くの

허공에 손이 닿고는 깨달았어

 

時が止まったままのworld

시간이 멈춘 그대로의 world

 

遠く離れた場所で嘲笑ってる

멀리 떨어진 곳에서 비웃고 있어

 

戻れない、もう二度と戻らない

돌아갈 수 없어, 두 번 다신 돌아가지 않을 테야

 

何もかも熱を帯びていた瞬間

모든 것이 열기를 머금고 있던 그 순간에

 

remember あなたの肩越しに見えた

remember 네 어깨너머로 슬쩍 보인

 

月明り照らす濃紺の海と風が

달빛이 비치는 감색 빛 바다와 바람이

 

絡みついて、解けなくて

서로 얽히곤 풀리지 않아서

 

嘘と知って、背を向けた

거짓인 걸 알고는 등을 돌렸어

 

少しずつすれ違っていく2人の視線に

조금씩 엇갈리기 시작한 두 사람의 시선을 향해

 

close my eyes 誰も邪魔しないで

close my eyes 아무도 방해하지 말아줬으면 해

 

never die 脳裏に擦込ませてく

never die 뇌리에 박혀 들어가 버려

 

あなたの物憂げな瞳さえ

너의 시들하게 맥 빠진 눈동자조차도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