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藍月なくる - mirror 본문
Album : Transpain
M3-2021春(2021.4.25) 발매 (https://qulalimstella.wixsite.com/transpain)
[Music,Lyric] 高城みよ (타카기 미요)
[Vocal] 藍月なくる (아이츠키 나쿠루)
濡れた瞳の奥
젖은 눈동자 속에
隠すそれは汚くて
숨겨둔 그것에는 더럽고도
誰にも言えない
아무에게나 말 못할
痛みだけがずっと
아픔만이 계속
燻っている
맺혀 있어
手に取ったビーズ
손에 쥔 비즈의
輝きに魅せられて でも
반짝임에 홀려버렸지만
浮かんだ姿は
거기에 떠오른 모습은
僕ではない
내가 아니었어
「ねえ、遊びましょう」
"같이 놀자"
笑顔を咲いた君は(誰よりも)
그렇게 활짝 미소를 띤 너는 (누구보다도)
ああ 眩しくていつでも
아아 눈부셔서 항상
胸を抉り続けた
계속 가슴을 도려내고 있었지
身体の奥底に 溜まる重い泥の
몸 속 깊은 곳에서 쌓이는 무거운 진흙
中でもがき続け
그 속에서 계속 발버둥쳤어
隠した僕の気持ち 知らない
감춰둔 내 마음을 모르는
無邪気な言葉が 胸を突き刺す
악의 없는 그 말이 가슴을 찌르네
反転した世界は映す
반전된 세계는 비추고 있어
酷い姿も心も
추악한 모습이나 마음도 말이야
通り過ぎた視線の先で
지나가버린 시선의 끝에선
君は僕を見つめ笑う
너는 나를 바라보며 웃었지
不幸願う思考も
불행을 바라던 사고방식도
羨む感情も
시샘하던 감정도
泥となって積もって
진흙이 되어 쌓여선
この身をよごす
이 몸을 더럽혔지
これはきっと呪縛だ
이건 분명 속박일거야
ずっと解けないまま
여전히 풀리지 않은 채로
見えない出口を
보이지 않는 출구를
探し続ける
계속해서 찾아다녀
指先がなぞる
손 끝으로 덧쓴
モノクロの文字の羅列 それは
흑백으로 쓰인 문자의 나열은
私が知らない魅惑の味
내가 알지 못하는 매혹의 맛이었어
「さあ、泣かないで」と
"얘, 울지 마렴" 이라고
困った顔で喋る(臆病に)
곤란한 표정으로 말을 걸어 (겁 먹은 듯이)
ああ いつだってあなたは
아아 언제나 너는
とても優しく笑う
정말 다정하게 웃었지
重ねたスカートの 下に隠す気持ち
껴입은 스커트 속에 숨겨둔 마음은
それは染みとなって
얼룩이 되어서
流れた血と涙の色だけ
흘러내린 피와 눈물의 색만은
私とあなたが 同じと言った
나와 너가 똑같다고 했지
知らないフリしたまま触れる
줄곧 모르는 척하면서 건드린
泥に濡れた 黒い心
진흙에 젖은 시커먼 마음은
他の何よりも眩しくてずっと焦がれている
다른 무엇보다도 눈부셔서 나를 계속 애태우고 있어
夢の中ならばと願う
꿈속이었으면 좋겠다고 바라봐
「君に」「あなたに」なれたら
"너가" "당신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이야
ひび割れた鏡の向こうに
금이 간 거울 너머에
映るこの感情を
비친 이 감정을
掻き消した
지워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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